제니 캐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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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Sports California
제니 캐브너
Jenny Cavnar
출생1982년 7월 16일 (41세)
콜로라도 주 오로라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신체168cm / 57kg
직업아나운서, 리포터
데뷔년도2007년
학력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소속팀콜로라도 로키스 (2012~202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4~)

1. 개요
2. 경력
3. 그 외




1. 개요[편집]


미국의 여성 아나운서, 사이드라인 리포터.


2. 경력[편집]


2007년에 LA지역 라크로스 팀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2년에 알라나 리조의 후임으로 콜로라도 로키스 사이드라인 리포터 직으로 옮겼다. 가끔 야구 중계를 진행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4시즌부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풀타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MLB 최초의 풀타임 여성 아나운서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작성했다. [1][2]


3. 그 외[편집]



  • 2024년 5월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MLB 역사상 최초로 양 팀 경기 아나운서가 모두 여성으로 채워지는[3]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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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ple TV+에서 야구 중계를 하기로 했던 멜라니 뉴먼은 파트타임 아나운서로 활동했기 때문에 기록에서는 제외됐다.[2] 하지만 캐브너에 대한 평가는 해박한 지식에 비해 꽤나 박한 편이다. 구단도 이를 의식했는지 칩 캐리의 쌍둥이 아들 중 막내인 크리스 캐리를 영입하여 위기를 넘기려는 꼼수(...)를 선보였다.[3] 휴스턴 쪽은 줄리아 모랄레스가 마이크를 잡았다.[4] 공통점도 있는데, 모두 한 아이의 엄마라는 점이다.